[송경민 기자]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누드톤 그물 비키니로 청순미와 함께 섹시미를 자랑했다.

설하윤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지 올립니다. 제가 피아노를 치다 안쳐서 감을 잃었는데 코드 연주와 클래식 좀 칠 줄 아시는 분들!! 편하게 즐겁게 저에게 가르쳐 주실 분을 구해요. 전공자가 아니여도 좋아요! 다이렉트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누드톤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설하윤은 동영상에서 같이 여행을 온 것으로 추정되는 해먹에 누워 있는 여성과 함께 손짓을 하면서 “지상낙원이죠...지상낙원”이라면서 만족감과 함께 행복감을 표현했다.

한편, 설하윤은 '신고할꺼야'를 대표곡으로 내세워 트로트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사진 =설하윤 인스타그램 동영상 이미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