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제주의 아름다움 세계에 알린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9/12/29 [17:23]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제주의 아름다움 세계에 알린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9/12/29 [17:23]

천혜의 관광자원에 이은 ‘골프’를 제주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자는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제주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지역적 특성을 갖고 있을 뿐 아니라 30개가 넘는 골프장 등 세계적인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한국 골프는 박세리, 최경주 등 1세대 골퍼에서 장하나, 박인비 등 2-3세 골퍼들로 세대교체가 이뤄지고 있다. 또 이들에 의해 해외 프로골프 시장 점령에 나서면서 세계가 한국 골프를 주목하고 있는데 바로 이지점이 K-POP에 이어 GOLF에 주목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22일 더케이호텔 '슈퍼모델선발대회'개최...서지수, 김상지 등 수상

 

(주)한국관광서포터즈(회장 이병천)가 지난 22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THE-K HOTEL에서 ‘제1회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 슈퍼모델 콘테스트’본선 무대가 개최하면서 이 같은 움직임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대회는 국내 유명인사 및 동티모르 대사, 케냐 부대사, 대만대사관 관계자 등 각국 외교사절을 포함해 약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대회 본선 ‘그랑프리(진)‘의 영예는 참가번호 2번 서지수(22)가 안았다. 서지수와 경합했던 1번 김상지는 다이아몬드를 수상했다.

 

‘그랑프리‘에 당선된 서지수는 현재 중국 타이위엔이공대학교 국제학부에서 디지털매체예술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이다. 타이위엔이공대학교는 세계 대학 순위에서도 손꼽히는 명문대학이다. 서지수가 영어·중국어·일어 등 4개 국어를 능통하게 하고 있어 제주관광 홍보대사에 적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본상 주인공은 ▲이수아(22) 가넷 ▲이설아(28) 자수정 ▲허애선(27) 아쿠아마린 ▲이란희(49) 에메랄드 ▲김도나(48) 진주 ▲김경선(25) 루비 ▲정승현(28) 페리도트 ▲김예슬(23) 사파이어 ▲정은정(22) 오팔 ▲김나연(28) 토파즈 ▲김정은(45) 터키석 등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에서 수여하는 각 부문에는 서지민상 김연주(48)· 킹텍스상 하경숙(57)· 그린에비뉴상 조미희(55)· 한국관광서포터즈상 송보현(22) 등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앞으로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재원을 발굴해 2020년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를 선발하기 위해 개최됐다.

 

개그맨 김종석 아나운서 김경희가 MC로 나섰으며, 정상림 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고 이영하·임난영·임수정·임수빈·앙드레정(방송·예술인), 이지혜·정병웅·박인철·안병순·박윤선(교수), 김홍도·조경호(언론인), 김영환(정치인), 이의한·김현규·이재순·한종범·엄형남(NGO단체), 우덕수·황재인·김성일·서장·서희주·정유화·강준식·서국정·오경순·문수혜·송윤택(기업인)등이 심사위원을 맡아 투명한 심사를 펼쳤다.

 

특히 2018 Miss Universe Ambassador(2018 미스유니버스) 엘리사(Chau Ngoc Bich)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는가 하면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 홍보 대사로도 선정됐다.

 

 

 

◆박세리, 최경주, 장하나, 박인비 등 세계 장악..세계 골프인 한국 주목

 

이병천 (주)한국관광서포터즈 회장은 축사에서 “새로운 골프 관광산업과 신문화를 창출하고자 골프를 사랑하는 전 세계 골프인들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제 1회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을 개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 언더웨어 업체인 로샤(ROSHA 회장 오경순)에서 주관한 스포츠 패션쇼 ▲이오색단장전통모델협회(임수빈 회장)의 한복패션쇼 ▲청학동 훈장 김봉곤 일가가 이끄는 '청학동훈장 김봉곤과 국악자매’의 판소리 열창 ▲아이돌 가수인 DIP MX, 비타민 엔젤, 파스텔 걸스, 하이큐티 등의 공연이 있었다.

 

대회주관사인 (주)한국관광서포터즈는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 홍보대사를 맡게 된 당선자들을 위한 육성 및 관리를 통한 ‘개인 브랜드화(化)’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각자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글로벌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당선자들이 추후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한국관광서포터즈 박형빈 대표는 이날 한국과 베트남 문화교류를 위해 노력한 TRAN/THI THUY MS (전) 감사원장 사모님, MAC NHU QUYNH MS (현)베트남 VCCI 사장, DINH NGOC CHAU HUONG MS FR 그룹 대표이사, HAN JONG BEUM MR KAG 유통그룹 대표이사 등의 베트남 참석 귀빈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한편 ㈜한국관광서포터즈는 한국관광을 해외에 알리는 민간 외교기업이다. 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공공 및 민간부분의 관광 개발 전략 수립과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와 해외 여러 국가와 연결한 사업을 성사시킨바 있다.

 

이날 대회를 주관한 (주)한국관광서포터즈 박형빈 대표 일문일답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에 대해 말해달라.
△2020년을 목표로 제주도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세계골프페스티벌을 개획하고 있다. 이번 모델선발대회는 세계에 제주를 알리고 행사를 성공시키기 위한 이벤트 행사이다. 국내외 모델들이 홍보대사로 참여해 제주를 알릴 것이다. 행사 기간동안 골프 뿐만 아니라 K-POP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있어 평생 기억에 남는 행사가 될 것이다.

 

-해외 각국에서 모델로 참여했다.
△14개국에서 32명의 모델이 참여했다. 2018 Miss Universe Ambassador(2018 미스유니버스)엘리사(Chau Ngoc Bich)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그녀가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

 

-제주 관광산업의 경제 파급효과를 말해달라.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일본과 중국인 관광객에 매달려 있다. 2020년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이 성공하면 제주는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관광지가 될 것이다. 이는 차 몇 대, 냉장고 몇 대를 수출하는 것보다 많은 경제적 효과를 나타낼 것이다. 제주 관광산업에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이다.

 

서지수 그랑프리 수상자 인터뷰

 

"4개 국어 능통...유창한 외국어 실력으로 제주 알리겠다"

 

-그랑프리 수상을 축하한다.
△감사하다. 수상을 예측 못했다. 이번 당선이 제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 같다. 홍보대사로서 관광 제주와 골프산업을 알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현재 중국 타이위엔이공대학에 유학중이다. 하지만 한국관광서포터즈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오겠다. 홍보대사로서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이다.

 

-4개 국어를 능통해 홍보대사로서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제가 외국어 실력이 있다. 영어든 중국어든 잘할 수 있다. 해외 미인대회에 출전해 보라는 제안도 받았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가족 모두가 미인으로 알려져 있다.
△부모님은 사업과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동덕여대에 재학중인 언니가 올해 UN평화모델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가족 모두에게 행운이 깃든 한해였던 것 같다. 무엇보다 한국을 해외에 알리는 미의 사절이 됐다는 점에서 기쁘고 감사하다.

 

-향후 어떤 활동을 하게 되나요?
△한국관광포터즈 홍보대사로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K-JEJU 월드골프페스티벌 홍보대사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활동하는 만큼 국가에 도움이 되는 일들을 많이 하고 싶다. 해외에 가서 한국을 알리는 일을 많이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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