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순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실현으로 광진갑 확 바꾸겠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3/28 [15:55]

임동순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실현으로 광진갑 확 바꾸겠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3/28 [15:55]

출마자들은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치면서 예비라는 두 글자를 떼고 후보로서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했다. 문제는 역대 총선과는 달리 코로나19로 대면선거가 제한되면서 인지도가 낮은 후보자들은 선거운동에 애를 먹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광진갑 지역구에서 만큼은 그 어느 후보에 견주어도 탄탄한 인지도를 자랑한다면서 자신 있게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후보가 있다. 민생당 임동순 후보다.

 

임동순 후보와의 인터뷰는 <인터넷언론인연대>가 진행하고 있는 ‘21대 총선 후보자에게 묻는다’는 릴레이 네 번째 순서다. 인터뷰는 공통질문과 개별질문 각 5가지를 놓고 27일 오후 영등포 버드나루로에 위치한 <서울의소리>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다.

 

  © 인터넷언론인연대

 

-21대 총선 후보 캠프의 슬로건은?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이다”

 

-21대 총선의 의미를 규정한다면

“이번 21대 총선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그 의미는 이미 거의 실종되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국민을 기만하고 반대 아닌 반대를 일삼은 죄로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제3당인 민생당에 대한 평가는 국민이 할 것이다. 이번 총선은 국민의 승리가 될 것이고 과도기적 선거로 예측불가의 선거가 될 것이다”

 

-이번 총선의 의미를 한마디로 규정한다면

 “거대 양당의 오만과 횡포에 대한 중도 유권자의 평가라고 말하고 싶다”

 

-코로나19 사태가 총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대면 접촉이 불가능하고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자체가 불가하기 때문에 이번 선거는 SNS를 통한 선거운동뿐이다. 굳이 여야 어디가 더 유리한가 불리한가를 예측하긴 아직 불가능하다”

 

-준연동형 비래대표 선거제가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한 입장은?

“소크라테스는 일찍이 ‘악법도 법이다’라고 말했다. 하물며 여야가 모두 합의하여 어렵게 만든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이렇게 처참히 짓밟는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보며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소위 입법을 한다고 모인 사람들이 아닌가? 아무리 좋은 법도 악용하려 들면 한이 없다. 국민 수준을 얕잡아 본 거대 양당의 횡포는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재난기본소득 혹은 재난특별수당 등에 대한 논의가 뜨거운데 이에 대한 후보자의 생각은?

“신종 코로나19는 세계적인 바이러스 전쟁이다. 이로 인해 지역경제는 물론이고 골목 상권이 초토화 되었다. 재난지역선포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서민과 중산층에게는 공과금 지원과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게 대정부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며, 대학생들에게는 학비를 일부 반환해야 할 것이다. 또한 아르바이트 청년들에게는 특별 긴급수당을 지급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 자리를 빌려 이 모든 것이 지체됨 없이 즉각 시행되기를 정부와 여당 측에 촉구한다”

 

-광진갑 지역구 및 본인을 소개해 달라

“저는 광진구에서 40여년 생활하고 슬하에 1남2녀의 초등학교부터 현재까지 생활하고 있다. 저는 사업가로서 자수성가하여 지역발전에 공헌하며 광진구민의 선택 속에서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되어 광진 발전에 앞장선 선두주자였다. 현재 지지층은 재경 광진구 호남향우회와 충청향우회의 돈독한 지지를 받고 있다. 비록 낙선은 하였지만 17, 18, 20대 국회의원 출마의 경험으로 광진구갑을 확 바꿀 사람은 바로 저 임동순이라고 자부한다”

 

-타 후보자와의 경쟁력은?

“광진구는 지난 40여 년간 거주하면서 저에게는 제2의 고향이다. 광진과 함께 생활하며 함께 봉사하고 지낸 세월이 저에 대한 경쟁력이다. 또 17, 18 ,20대 국회의원에 출마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진의 가려운 곳을 잘 알고 취약지구를 확실하게 발전시키겠다. 광진갑을 확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당선 가능한 후보라고 자부한다”

 

-후보자 핵심공약은 어떤 것인가

“먼저 제가 국회에 들어가게 되면 ‘밥값 하는 국회’를 만들겠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회 개혁을 통해 특권 배척 및 국민과의 신뢰를 회복하겠다. 또 회의에 불참한 국회의원의 세비는 삭감하고 국회의원 파면을 위한 국민소환제를 도입하겠다.

 

20평 아파트 1억 원대 공급을 약속한다. 이를 위해 광진구 무주택 서민과 청년을 위한 대출혜택과 주거금융을 지원하겠다. 또 광진구 청년 신혼부부에게도 대출혜택은 물론 주거금융을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주거불안과 저 출산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민생지원 및 모든 국민에게는 재난 극복수당을 지급하도록 하겠다“

 

-21대 국회에 입성할 경우 어떤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싶은가?

 “저의 40년 경력인 건설인 으로서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국토교통위에서 활동하고 싶다”

 

  © 인터넷언론인연대

 

-마지막으로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3분 온라인 유세다

 “존경하는 광진갑 구민 여러분!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 정당을 초월한 선수교체로 광진 발전에 앞장설 사람! 광진갑 민생당 국회의원 후보 임동순입니다. 저는 21대 광진갑 국회의원에 출마합니다. 광진구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온 삶이 40여 년, 저와 함께 삶을 일군 터전에서 주민들의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 세월 광진구에서 정치인으로서, 한편으로는 사업자로서 대한민국 정치의 완전한 선수 교체를 이루어 내기 위해 거대 양당이 독식해온 기득권의 정치의 판을 갈아엎고자 노력했왔습니다. 이번 21대 총선에 승리해 국회에 입성하면 그 같은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오로지 광진구민과 광진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열악한 당세에도 불구하고 인정받고 실력 있는 정치인으로 일했다고 자부합니다.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비정규직 청년들, 경제적 약자들이 손을 내미는 민생의 현장에 언제나 주저 없이 달려가 그 손을 잡겠습니다.

 

낙선의 아픔을 겪은 지난 시간 동안에도 지역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정치 일선을 지키며 정치적 미래를 계획하고 실천했습니다. 저 임동순은 지역주민과 함께 생활하고, 비전과 경험, 역량과 성실성 모든 면에서 광진구민의 선택을 받을 만큼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존경하는 광진갑 주민 여러분. 정직하고 깨끗한 정치실현으로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고 누구나 차별 없이 빈부 격차를 줄여 균형 있는 사회 발전을 실현하는 민생당의 존재 이유이며, 제가 정치를 하는 이유입니다.

 

주민의 삶을 바꾸는 사람, 정당을 추월한 선수교체로 광진 발전 함께 이룰 사람, 임동순과 함께 해 주십시오. 광진갑을 확 바꿀 사람 임동순을 꼭 선택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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