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베봉', 사랑의 '배냇저고리'와 아기 기저기 나눔 봉사활동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1/02/20 [11:02]

'나베봉', 사랑의 '배냇저고리'와 아기 기저기 나눔 봉사활동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1/02/20 [11:02]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하 나베봉)은 베이비박스 사랑의 '배냇저고리'와 아기 기저기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함을 전달했다.

 

19일 서울시 관악구 난곡동 소재 주사랑공동체 베이비박스(이종락 목사) 찾아 사랑의 배냇저고리'와 아기 기저기 나눔’전달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배냇저고리는 태어 난지 얼마 되지 않은 갓 난 아이들의 체온 유지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함께한 (주)커넥 이원일 대표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키울 수 없어 아기를 두고 가는 아기 엄마의 현실이 참으로 가슴이 아프다”며 소중하고 귀한 아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갓 태어난 아기들이 차가운 거리에 버려지고 있는 현실을 비춰보면 ‘베이비박스’에 너무 감사 드린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주)커넥에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한 나눔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커넥은 이원일 대표이사가 약 13년 간 통신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를 이끌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과 소프트웨어가 접목된 새로운 핀테크 모델을 만들어 소비자 및 가맹점에게 편하고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자 설립된 회사다


베이비박스는 부모의 피치 못할 사정 또는 아기의 장애등의 사유로 인해 유기 위험에 처해져 있는 아기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만들어진 생명 보호 장치로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교회는 이 장치를 통해 불가피한 사정으로 육아를 할 수 없게 된 부모를 상담하고 위기에 빠진 영아를 보호하고 있는 국내에 최초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나베봉의 한옥순 회장은 “작은 물품과 노력이지만 아기들이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 잘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봉사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후원해 주신 (주)커넥의 이원일 대표께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베봉 회원들은 이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입구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배냇저고리'와 아기 기저기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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