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코로나19 백신 접종 1천만 넘겨...관계자께 감사”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1/06/12 [03:09]

김부겸 총리 “코로나19 백신 접종 1천만 넘겨...관계자께 감사”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1/06/12 [03:09]

김부겸 국무총리가 10일부로 코로나19 백신접종자가 1천만 명을 넘긴 것에 대해 백신 접종에 동참해 준 국민들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 김부겸 국무총리가 부동산 투기관련 합동회의 후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신문고 자료사진

 

김 총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어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00만 명을 넘었다”면서 “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의구심이 이제야 조금 해소된 것 같아 사실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안도의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어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11월 집단면역을 이루겠다는 정부의 목표가 정말 가능하냐고 되묻던 분들이 많았다”며 “정부는 좌고우면하지 않고 기존에 수립한 백신 수급과 접종 계획을 치밀하게 시행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과 같은 속도라면 애초에 정부가 제시한 상반기 1,300만 명 접종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모두가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공로를 국민들에게 돌렸다. 

 

또한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 자원봉사자,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감사의 뜻도 표했다. 

 

나아가 “정부는 국민 여러분의 백신 접종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노력 중”이라며 “이를 위해 어제는 배우 김응수씨를 코로나19 예방접종 홍보대사로 위촉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김 총리는 끝으로 “이를 계기로 세계 어느 나라보다 체계적이고 빠른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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